해녀&어촌여행

경북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 75번지

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만든 400년 역사의 숲

 

도천숲

 

영덕의 남쪽 남정면 도천리에 위치한 도천숲은 전형적인 마을 입구에 위치한 숲이다.

약 400년전 마을이 형성되었을 무렵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청되고 있다.

 

도천숲

 

도천리 앞산의 뱀머리 형상이 마을을 위협하는 풍수적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되었다고 한다.

또 마을이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성되었을 것으로 보인다.

 

도천숲 탐방로 도천숲 탐방로

 

원래는 이보다 훨씬 규모가 컸지만 화재와 경작 등으로 인해 현재 규모가 되었다.

숲 안에는 마을신을 모시던 당집, 정자도 있다.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도 지내왔다고 한다.

 

도천숲 탐방로

 

주요 수종은 느티나무, 팽나무, 말채나무. 그 외 170주의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.

100-200년 수령의 거목들도 있다. 조성 유래가 알려진 마을숲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.'

 

도천숲

 

주변 논, 들판들과 조화를 이루고 활엽수가 많아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.

 

도천숲 정자

 

 


 

-관람시간 : 상시 관람 

 

출처 : 경북나드리, 영덕군

 

위치